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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인테리어 '중문' - 필요유무와 유리의 비율에 관한 고찰
아파트인테리어 '중문' - 필요유무와 유리의 비율에 관한 고찰 우리는 어떠한 목적을 위해 사람이 들어가 거주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만든다. 집이든, 사무실이든, 작업장이든 이들의 공통점은 외부와 차단된 '독립된 공간'을 구축했다는 것이다. "왜 그랬을까?" 옛날에는 무서운 동물들과 비바람, 추위나 더위 같은 자연현상으로부터 인간의 평온함을 유지하기 위해 그 공간을 만들었다. 이것은 물리적 현상이지만 동시에 감정과 연결되어 있다. 외부와 차단되면 일단 불안하지 않다. 복잡하고 위험하고 불편한 외부와의 차단으로 인해 인간은 자연스럽게 편안함과 안도감을 느끼게 된다. 이것이 외부와 격리된 공간의 근본적인 목적이자 현상이다. 그렇게 안락한 건물 안으로 들어왔지만, 만약 밖이 전혀 보이지 않고 어두컴컴한 공간이라면 우리는 그것을 안락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우리는 구멍을 뚫었다. 그것은 윈도우, 즉 창이다. 우리 몸이 실제로 나갈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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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전3분 분량


단열재,보드형 경질우레탄폼, 분무식 경질우레탄폼
단열재,보드형 경질우레탄폼, 분무식 경질우레탄폼 두께 대비 단열 성능이 우수한 단열재로는 PF보드와 경질 우레탄폼이 대표적으로 언급된다. 이 글에서는 그중 경질 우레탄폼을 중심으로, 제품 형태별 특성과 단열 성능, 그리고 다른 단열재와의 객관적인 비교를 정리해보고자 한다. 경질 우레탄폼은 크게 두 가지 형태로 구분된다. 하나는 공장에서 규격화되어 생산되는 ‘보드형 경질 우레탄폼’이고, 다른 하나는 현장에서 직접 분사하여 시공하는 ‘분무식 경질 우레탄폼’이다. 두 방식 모두 동일한 원재료를 기반으로 하지만, 생산 및 시공 방식의 차이로 인해 현장 적용성과 관리 방식에는 분명한 차이가 존재한다. 단열 성능을 수치로 살펴보면, 경질 우레탄폼은 일반적으로 100T 기준 열전도율 약 0.024W/m·K 수준으로 분류된다. 이는 국내에서 널리 사용되는 XPS(압출법 보온판)의 100T 기준 열전도율 약 0.034W/m·K 전후와 비교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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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2분 분량


걸래받이의 재료(PVC&MDF) 이야기
걸래받이의 재료(PVC&MDF) 이야기 공사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벽과 바닥이 만나는 지점을 계속 보게 된다. 위쪽 마감이 아무리 잘 나와도, 시간이 지나 문제가 생기는 곳은 늘 아래쪽이고, 그 중심에 걸레받이가 있다. 그래서 나는 걸레받이를 마지막에 고르는 요소로 두지 않는다. 벽 마감과 바닥 마감을 어떻게 가져갈지 정할 때부터 같이 생각한다. 걸레받이를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건 디자인이 아니라 재료다. 특히 수축과 변형에 얼마나 영향을 받는지가 중요하다. MDF 위에 래핑된 걸레받이는 처음 시공했을 때는 깔끔하다. 도배와 마루가 만나는 선도 반듯하고, 별문제 없어 보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상황이 달라진다. 습기를 먹고 미세하게 불어터지거나, 계절 변화에 따라 줄어들면서 마루와 맞닿은 실리콘이 떨어지고, 그 영향이 위쪽 도배 마감까지 이어지는 경우를 많이 봐왔다. 겉으로는 도배나 마루 문제처럼 보이지만, 원인을 따라가 보면 걸레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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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2분 분량


아파트 욕실 수전의 안정적인 도킹은?
아파트 욕실 수전의 안정적인 도킹은? 무언가를 지나치기에 찜찜함이 느껴진다면 그건 대소를 떠나 한번쯤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왜?" 깊은곳 어딘가에 움크리며 앉아있는 아이에게 다가가 천천히 질문을 던져본다. 욕실수전의 도킹?작업은 타일의 마감면 보다 좀더 안쪽에 위치해 있어 전문가 조차도 경험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 확인이 불가능한 환경이 대부분이다. "더 한바퀴 더 조이면, 깨질것같은데.., 여기까지." 인테리어를 하다보면, 상식적이지 않은 너무 많은 사건사고가 터지다보니 자연스레 수많은 공정과 환경, 그리고 사람들에 의심하고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게 된다. 가슴 깊숙히 어딘가 매우 희미하게 꿈틀거리는 있는 문제를 그냥 지나치면 그것이 문제가 되어 대략난감한 경우가 의외로 왕왕 발생한다. 수전 문제도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누수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다. 대부분은 욕실에서 쓰는 물이 토수구 틈으로 흘러들어가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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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6일1분 분량


타일모서리마감
타일마감대가 없는 모서리마감은 어떻게 할까? 타일과 도장면이 만나는 모서리의 간결한 마감에 대한 이야기이다. 위 이미지는 타일면과 도장면이 직각으로 만날때 흔히 볼수 있는 시공계획도의 모습이다. (이곳을 자세하게 찍은 사진이 없어 도면으로 대체하였다.) 이렇게 시공하는 이유는 타일의 엣지를 감추어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작업인데 그냥 아무생각없이 바라보면 별 문제가 없어보인다. 실제로도 큰 문제는 없다. 오랜기간동안 다들 이렇게 시공을 해왔으니까. 그런데 정면에서 바라보면 어쩔수 없어보이는 약 10mm 두께의 도장면이 보이게 된다. 현장을 진행하느라 이리저리 뛰어다니다보면 이런 세세한 부분은 작업자들에 맡기고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나는 이부분이 늘 아쉬웠었다. 위 이미지는 타일과 도장면이 만나는 모서리의 간결한 마감 모습과 시공계획도이다. 기존의 방법이 아닌 타일의 끝선을 졸리가공하여 모서리면 부위에 얼쩔수 없어보이는 이미지를 지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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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9일1분 분량


인천연수구_풍림2차아파트
인천 동춘동_PUNGRIM 2nd APARTMENT 15P TYPE: LIVING SPACE LOCATION: 인천 연수구 동춘동 FLOOR AREA: 49.5 ㎡(15PY) DATA OF COMPLETION: 2025.7 TEXTURE: 레놀릿필름, 베네치안스타코, LG디아망벽지, 세라믹포세린타일 * 작업실에서의 2시간가까이 한 첫미팅이 끝났다. 그리고, 인사차 나갔는데 차가 없었다. 내 작업실은 김포 변두리에 있어서 차가 없으면 접근이 쉽지 않은 곳인데 차가 없어 클라이언트께 여쭈어보았다. "택시타고 왓어요^^" 어머.. 인천 동춘동에서 김포작업실까지 택시타고 온 것이다. 너무 감사하고 미안했으며, 공사가 된다면 성심성의껏 해드리리라 생각하며 부담되지 않는 지역?까지 모셔다드렸다. * 약 30년 된 동춘동 풍림아파트는 전용 약 15평 규모로, 현관에 들어서면 좌측에 욕실이 위치하고 그 욕실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방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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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일4분 분량


GO HAIR OFFICE BUILDING
GO HAIR OFFICE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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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3일1분 분량


GYEONGGI-DO GWANGJU-SI CHOWOL-EUP CAFE
GYEONGGI-DO GWANGJU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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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3일1분 분량


SEONGNAM DESIGN COMPANY
SEONGNAM DESIGN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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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3일1분 분량


WIRYE REAL ESTATE CAFE
WIRYE REAL ESTATE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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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3일1분 분량


MECHANICAL ROOM STORAGE INTERIOR
MECHANICAL ROOM STORAGE INTE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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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3일1분 분량


김포 운양동_한신더휴테라스
김포 운양동_한신더휴테라스@ 65P 공사내내 매우 더웠다. 그런데 현장은 옥상이 있는 꼭대기층이라 유독 그랬다. 나는 계속 왔다갔다하느라 좀 나았지만 현장에 계신 작업자분들은 꽤 힘든 현장이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하지만 더운 와중에도 나의 욕심은 사그라들지 않았고, 작업자들의 눈치를 살펴가며 완성도를 높이는데 온 신경을 썻었던 것 같다. 공간마다 처음 마주하게 되면 느끼는 것들이 있는데 한신더휴테라스아파트 현장을 실측하기 위해 처음 들어갔을때 내가 처음 느낀 것은 '어지럽다'였다. 이 감정을 들어가자마자 느낀 것은 아니였는데 여기저기 훓어보다 보니 몸이 이미 느끼고 있는것을 뒤늦게 알아차렸다. 그래서 곰곰이 생각을 해보았는데 이 공간은 벽체 및 가구의 라인정리가 잘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았다. 벽체라인과 천장라인들이 하나같이 제 각각이었다. 편안히 앉아 쉬고 싶은 구석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현관은 일반적인 현관크기이거나 조금 작은 사이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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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8일6분 분량


제주 나인몰 팬케이크하우스
제주 나인몰 팬케이크하우스카페 (누구세요 촬영자시점) 당기지 않으면 들어갈수 없는 제주나인몰의 정문을 그새 또 깜빡하고 밀었다. "앗차차" 다시 한번 겸손한 마음으로 첫번째 문을 당기고, 경쾌한 '따따라라' 하고 알림음을 내는 두번째 도어는 힘껏 밀어재꼈다. 난 준공되는 시점에 바로 비행기에 몸을 실어 김포로 왔던 터라 가시설벽체가 사라진 후 매장의 모습이 매우 궁금했었다. '이기적인 디자인'의 부스는 1층 전체 공간과 잘 호흡하고 있을까? 걱정되었던 콩자갈과 부스 외 공간들은 부스와 친하게 지내고 있을까? 바닥에서 올라오는 경쾌한 알림음을 들으며 두번째도어를 열고 적당히 가려진 기둥을 지나면서 아주 천천히 몸을 회전시켰다. 돌아섰을때 처음 느낀점은 부스가 생각보다 크게 보이지 않아 좋아보였고, 이기적인 색채와 형태의 부스는 예상외로 공간과 잘 지내고 있었다. 어쩌면 특별할 것이 없고, 여기저기 나름의 색채를 가지고 널려있는 매장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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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5일2분 분량


제주_분식집
제주_대소사(떡&떡볶이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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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8일1분 분량


시흥 배곧동 한라비발디@ 34py
시흥 배곧동 한라비발디@ 34PY 적당한 제목이 딱히 생각이 나지 않아 좀 제목이 그리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냥 써내려가려고 한다. 김포 지구인가든에서 진행한 시흥 배곧 한라비발디아파트 인테리어는 지속가능한 건강하고 튼튼한 장수 인테리어 프로젝트로 계획하였다. '숟가락은 세월이 지나도 고유의 형태와 색은 변하지 않는다' 라는 내가 물건에 접근하는 방식에서 출발하였다. 첫번째는 확장성이다. 특히 주거공간은 심리적, 실용적 등에 의한 여러 가변적 상황을 고려한 확장성이 중요하다. 사용자의 기본적 성향에 맞게 적정 수준의 레이아웃은 구축하지만 그 다음은 오브젝트를 활용한 다양한 구성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난생 처음 만난 새로운 공간과 아직 친숙해져 있지 않은 상황에서 불과 1달~2달사이 바라본 공간의 성급한 성격 규정은 과연 옳은 판단인지는 모르겠다. 두번째는 온도변화폭이 심한 우리나라 기온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적절한 자재의 선택이다.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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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8일4분 분량


서울 번동 효성인텔리안@ 30py
서울 번동 효성인텔리안@ 30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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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9일1분 분량


인천 부평동 건물 Exterior Design
인천 부평동 건물 EXTERIOR PLAN 메스의 두께감, 그리고 단순한 구조적 형태들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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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31일1분 분량


부천 중동_ 팰리스카운티@ 25py
부천 중동_PALICE COUNTY@ 25P 중동 팰리스카운티아파트 인테리어공사에서는 구조변경이나 레이아웃 보다는 기존 구조에서 마감을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도배방식으로 예정되어 있었는데 내가 중간에 도장마감으로 변경했다. 넓지 않은 공간에 도배로 하게되면 걸래받이등 몇몇 할수 밖에없는 마감대들을 그냥 두고볼 수가 없었다. 그중에서 가장 큰 것은 씽크대우측과 만나는 벽이 문제였다. 타일과 만나는 화장실 외부 벽체와 주방벽체와 만나는 '경계'. 이부분은 투박한 10mm마감대를 댈수 밖에 없고 이쁘지도 자연스럽지도 않다. 그래서 스스로 콘크리트 위 도장마감으로 변경하였다. 보통 주거공간에서는 모두들 약속이나 한 듯 콘크리트 위 도장을 잘 진행하지 않는다. 상업공간에서는 늘상하는 마감방식인데 이유는 나도 잘모르겠다. 밑작업이 조금 고되긴하지만 가벽방식보다 훨씬 안정적인 방식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목공사 비용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물론 결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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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9일2분 분량


부천 중동_ 팰리스카운티@ 33py
부천 중동_ PALICE COUNTY@ 33P 해당공간은 평형에 비해 서비스공간은 넓게 나온편이지만 주방이 작은편이다. 기존에는 900*900크기의 냉장고가 주방에 나와있어서 주방이 더좁아보였다. 다행히 발코니공간에 700조금넘어가는 깊이의 공간이 있어서 그곳에 냉장고를 넣을 수 있었다. 그렇게 해서 냉장고가 없어진 주방은 한결 넓어보이게 계획할 수 있었다. 클라이언트께서는 주방 외창쪽에 유리블럭을 원하셨는데 해당회사홈페이지 및 다른 사례들을 살펴보니 단열에는 큰 문제가 될것같지 않아서 그렇게 하였고, 유리블럭 좌측 환기를 위한 시스템 프로젝트창을 두었다. 해당아파트는 전실공간이 전용공간에 포함되어 전실을 확장시켰고 방화문 우측에 간이 신발장을 계획했다. 기존신발장 자리는 절반정도되는 너비공간이 꽤 깊었다. 물론 신발장용도로 사용도 가능하지만 이외 큰 짐들도 넣을수 있을 만큼의 깊이었다. 그래서 수납장의 깊이도 구조에 따라 계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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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9일1분 분량


서울 오금동 우방@ Concept Design
서울 오금동 우방@ 45P CONCEPT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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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9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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