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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재,보드형 경질우레탄폼, 분무식 경질우레탄폼
단열재,보드형 경질우레탄폼, 분무식 경질우레탄폼 두께 대비 단열 성능이 우수한 단열재로는 PF보드와 경질 우레탄폼이 대표적으로 언급된다. 이 글에서는 그중 경질 우레탄폼을 중심으로, 제품 형태별 특성과 단열 성능, 그리고 다른 단열재와의 객관적인 비교를 정리해보고자 한다. 경질 우레탄폼은 크게 두 가지 형태로 구분된다. 하나는 공장에서 규격화되어 생산되는 ‘보드형 경질 우레탄폼’이고, 다른 하나는 현장에서 직접 분사하여 시공하는 ‘분무식 경질 우레탄폼’이다. 두 방식 모두 동일한 원재료를 기반으로 하지만, 생산 및 시공 방식의 차이로 인해 현장 적용성과 관리 방식에는 분명한 차이가 존재한다. 단열 성능을 수치로 살펴보면, 경질 우레탄폼은 일반적으로 100T 기준 열전도율 약 0.024W/m·K 수준으로 분류된다. 이는 국내에서 널리 사용되는 XPS(압출법 보온판)의 100T 기준 열전도율 약 0.034W/m·K 전후와 비교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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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2분 분량


무몰딩에 대한 오해
무몰딩에 대한 오해 무몰딩이라는 말은 듣는 순간 머릿속에 하나의 장면을 먼저 만들어낸다. 천장과 벽이 끊김 없이 이어지고, 불필요한 요소가 모두 정리된 아주 깔끔한 공간이다. 그래서인지 무몰딩은 종종 더 넓어 보이고, 더 세련되어 보일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이야기된다. 실제로 공간의 높이가 충분하거나 면적이 여유로운 곳에서는 이런 선택이 공간의 장점을 해치지 않고 오히려 단순함을 강조해 주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그 이미지를 그대로 주거공간과 같이 좁은 공간에 가져왔을 때다. 같은 면적과 같은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몰딩이 사라진 공간이 예상과는 달리 더 낮고, 더 답답하게 느껴지는 순간을 현장에서 자주 마주하게 된다. 무언가를 덜어냈는데도 공간이 가벼워지기보다는 오히려 무게를 잃은 듯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그 ‘없어짐’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무엇이 함께 사라졌는지를 놓치기 쉽기 때문이다. 히든 몰딩의 역할은 벽과 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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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2분 분량


마그네슘보드의 활용 - 천장매입등
마그네슘보드의 활용 - 천장매입등 천장에서 매입등이 들어가는 자리는 구조적으로 가장 약해지기 쉬운 부분이다. 타공을 하면서 자재를 깎아내야 하고, 때로는 전선 작업을 위해 안쪽으로 손이 들어가기도 한다. 시공할 때 한 번, 그리고 시간이 지나 조명을 교체할 때 다시 한 번 힘이 가해진다. 자연스럽게 다른 부분보다 부담이 쌓일 수밖에 없는 자리다. 석고보드에 매입등을 타공할 때면 늘 조심스럽다. 대부분은 큰 문제 없이 작업이 끝나지만, 타공 과정이나 전선 정리 중에 힘이 조금만 잘못 들어가도 가장자리가 깨지거나 미세한 균열이 생기기도 한다. 그 순간에는 크게 티가 나지 않아 그대로 넘어가는 경우도 많다. 문제는 시간이 지난 뒤다.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 보여도, 이미 강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조명을 다시 탈거하게 되면 석고가 한 번에 터지는 경우가 생긴다. 실제로 현장에서 이런 상황을 몇 번 겪고 나면, 매입등 타공부위 자재를 그냥 넘기기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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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2분 분량


아파트 욕실 수전의 안정적인 도킹은?
아파트 욕실 수전의 안정적인 도킹은? 무언가를 지나치기에 찜찜함이 느껴진다면 그건 대소를 떠나 한번쯤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왜?" 깊은곳 어딘가에 움크리며 앉아있는 아이에게 다가가 천천히 질문을 던져본다. 욕실수전의 도킹?작업은 타일의 마감면 보다 좀더 안쪽에 위치해 있어 전문가 조차도 경험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 확인이 불가능한 환경이 대부분이다. "더 한바퀴 더 조이면, 깨질것같은데.., 여기까지." 인테리어를 하다보면, 상식적이지 않은 너무 많은 사건사고가 터지다보니 자연스레 수많은 공정과 환경, 그리고 사람들에 의심하고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게 된다. 가슴 깊숙히 어딘가 매우 희미하게 꿈틀거리는 있는 문제를 그냥 지나치면 그것이 문제가 되어 대략난감한 경우가 의외로 왕왕 발생한다. 수전 문제도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누수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다. 대부분은 욕실에서 쓰는 물이 토수구 틈으로 흘러들어가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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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6일1분 분량


변기 근처에는 콘센트는 왜 있는 걸까?
변기 근처에는 콘센트는 왜 있는 걸까? * 변기 근처에는 콘센트가 왜있는 걸까? 욕실내 양변기 주변에는 꼭 빠지지 않는 것이 있는데 그건 하얀색의 희한한 덥개를 하고 있는 콘센트가 그것이다. 그런데 변기 옆에 콘센트가 왜 있는지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어쩌면 당연한 질문을 했는지도 모르겠다. 비데를 사용할 수도 있고, 요즘은 전기를 필요로 하는 양변기들이 많이 나오는 추세라서 어쩌면 필수조건이라 볼 수도 있겠다. 그러면 벽에 붙어있는 콘센트가 있어야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걸까? 그리고, 콘센트가 있어야 한다면 꼭 저 위치에 있어야 하는걸까? 나는 이 문제에 대해 적지 않은 기간을 고민을 했었다. 어느 자료에서는 콘센트의 위치까지 지정되어 있는 모습을 볼 있다. 그런데 문제의 핵심은 콘센트의 위치가 아닌 콘센트로 가는 '선'이다. 변기에 가까이 위치해 있으면 그나마 나을 수도 있지만 조금만 멀리 떨어져있다면 그 선의 제어할 수 없는 자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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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3일1분 분량


타일모서리마감
타일마감대가 없는 모서리마감은 어떻게 할까? 타일과 도장면이 만나는 모서리의 간결한 마감에 대한 이야기이다. 위 이미지는 타일면과 도장면이 직각으로 만날때 흔히 볼수 있는 시공계획도의 모습이다. (이곳을 자세하게 찍은 사진이 없어 도면으로 대체하였다.) 이렇게 시공하는 이유는 타일의 엣지를 감추어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작업인데 그냥 아무생각없이 바라보면 별 문제가 없어보인다. 실제로도 큰 문제는 없다. 오랜기간동안 다들 이렇게 시공을 해왔으니까. 그런데 정면에서 바라보면 어쩔수 없어보이는 약 10mm 두께의 도장면이 보이게 된다. 현장을 진행하느라 이리저리 뛰어다니다보면 이런 세세한 부분은 작업자들에 맡기고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나는 이부분이 늘 아쉬웠었다. 위 이미지는 타일과 도장면이 만나는 모서리의 간결한 마감 모습과 시공계획도이다. 기존의 방법이 아닌 타일의 끝선을 졸리가공하여 모서리면 부위에 얼쩔수 없어보이는 이미지를 지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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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9일1분 분량


망원동_80호자유카페
서울 망원동_80호자유카페 25P TYPE: CAFE LOCATION: 서울 마포구 망원동 FLOOR AREA: 82.5㎡(25PY) DATA OF COMPLETION: 2025.6 INVOLVEMENT: CONCEPT DESIGN, CONSTRUCTION - '작가가 머무는 공간' 을 컨셉으로 기획한 공간이다. 12평 남짓의 총 2개층으로 이루어진 공간이다. 처음 서면으로 클라이언트를 마주했을때 굉장히 반가웠다. 이유는 공간에 대한 접근방식이 나와 상당히 흡사했기 때문이다. 공간은 분명한 목적성을 가지고 기획하게 되는데, 주거공간의 목적은 휴식 또는 안식처 등으로 본다면 상업공간은 경제활동의 '터' 이지만 그 이면에 그것을 위한 수단 및 동기 또한 매우 중요한 원동력이 된다. 물론 업종에 따라서 그 비중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나는 어떠한 공간을 기획할 때에는 1차적 목표 이면의 원동력이 무엇인지에 주목하는 편이다. '왜?' 위와 같은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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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일2분 분량


인천연수구_풍림2차아파트
인천 동춘동_PUNGRIM 2nd APARTMENT 15P TYPE: LIVING SPACE LOCATION: 인천 연수구 동춘동 FLOOR AREA: 49.5 ㎡(15PY) DATA OF COMPLETION: 2025.7 TEXTURE: 레놀릿필름, 베네치안스타코, LG디아망벽지, 세라믹포세린타일 * 작업실에서의 2시간가까이 한 첫미팅이 끝났다. 그리고, 인사차 나갔는데 차가 없었다. 내 작업실은 김포 변두리에 있어서 차가 없으면 접근이 쉽지 않은 곳인데 차가 없어 클라이언트께 여쭈어보았다. "택시타고 왓어요^^" 어머.. 인천 동춘동에서 김포작업실까지 택시타고 온 것이다. 너무 감사하고 미안했으며, 공사가 된다면 성심성의껏 해드리리라 생각하며 부담되지 않는 지역?까지 모셔다드렸다. * 약 30년 된 동춘동 풍림아파트는 전용 약 15평 규모로, 현관에 들어서면 좌측에 욕실이 위치하고 그 욕실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방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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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일4분 분량


GO HAIR OFFICE BUILDING
GO HAIR OFFICE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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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3일1분 분량


GYEONGGI-DO GWANGJU-SI CHOWOL-EUP CAFE
GYEONGGI-DO GWANGJU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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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3일1분 분량


SEONGNAM DESIGN COMPANY
SEONGNAM DESIGN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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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3일1분 분량


WIRYE REAL ESTATE CAFE
WIRYE REAL ESTATE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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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3일1분 분량


MECHANICAL ROOM STORAGE INTERIOR
MECHANICAL ROOM STORAGE INTE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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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3일1분 분량


제주 나인몰 팬케이크하우스
제주 나인몰 팬케이크하우스카페 (누구세요 촬영자시점) 당기지 않으면 들어갈수 없는 제주나인몰의 정문을 그새 또 깜빡하고 밀었다. "앗차차" 다시 한번 겸손한 마음으로 첫번째 문을 당기고, 경쾌한 '따따라라' 하고 알림음을 내는 두번째 도어는 힘껏 밀어재꼈다. 난 준공되는 시점에 바로 비행기에 몸을 실어 김포로 왔던 터라 가시설벽체가 사라진 후 매장의 모습이 매우 궁금했었다. '이기적인 디자인'의 부스는 1층 전체 공간과 잘 호흡하고 있을까? 걱정되었던 콩자갈과 부스 외 공간들은 부스와 친하게 지내고 있을까? 바닥에서 올라오는 경쾌한 알림음을 들으며 두번째도어를 열고 적당히 가려진 기둥을 지나면서 아주 천천히 몸을 회전시켰다. 돌아섰을때 처음 느낀점은 부스가 생각보다 크게 보이지 않아 좋아보였고, 이기적인 색채와 형태의 부스는 예상외로 공간과 잘 지내고 있었다. 어쩌면 특별할 것이 없고, 여기저기 나름의 색채를 가지고 널려있는 매장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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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5일2분 분량


제주_분식집
제주_대소사(떡&떡볶이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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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8일1분 분량


시흥 배곧동 한라비발디@ 34py
시흥 배곧동 한라비발디@ 34PY 적당한 제목이 딱히 생각이 나지 않아 좀 제목이 그리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냥 써내려가려고 한다. 김포 지구인가든에서 진행한 시흥 배곧 한라비발디아파트 인테리어는 지속가능한 건강하고 튼튼한 장수 인테리어 프로젝트로 계획하였다. '숟가락은 세월이 지나도 고유의 형태와 색은 변하지 않는다' 라는 내가 물건에 접근하는 방식에서 출발하였다. 첫번째는 확장성이다. 특히 주거공간은 심리적, 실용적 등에 의한 여러 가변적 상황을 고려한 확장성이 중요하다. 사용자의 기본적 성향에 맞게 적정 수준의 레이아웃은 구축하지만 그 다음은 오브젝트를 활용한 다양한 구성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난생 처음 만난 새로운 공간과 아직 친숙해져 있지 않은 상황에서 불과 1달~2달사이 바라본 공간의 성급한 성격 규정은 과연 옳은 판단인지는 모르겠다. 두번째는 온도변화폭이 심한 우리나라 기온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적절한 자재의 선택이다.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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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8일4분 분량


서울 번동 효성인텔리안@ 30py
서울 번동 효성인텔리안@ 30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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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9일1분 분량


인천 부평동 건물 Exterior Design
인천 부평동 건물 EXTERIOR PLAN 메스의 두께감, 그리고 단순한 구조적 형태들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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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31일1분 분량


부천 중동_ 팰리스카운티@ 25py
부천 중동_PALICE COUNTY@ 25P 중동 팰리스카운티아파트 인테리어공사에서는 구조변경이나 레이아웃 보다는 기존 구조에서 마감을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도배방식으로 예정되어 있었는데 내가 중간에 도장마감으로 변경했다. 넓지 않은 공간에 도배로 하게되면 걸래받이등 몇몇 할수 밖에없는 마감대들을 그냥 두고볼 수가 없었다. 그중에서 가장 큰 것은 씽크대우측과 만나는 벽이 문제였다. 타일과 만나는 화장실 외부 벽체와 주방벽체와 만나는 '경계'. 이부분은 투박한 10mm마감대를 댈수 밖에 없고 이쁘지도 자연스럽지도 않다. 그래서 스스로 콘크리트 위 도장마감으로 변경하였다. 보통 주거공간에서는 모두들 약속이나 한 듯 콘크리트 위 도장을 잘 진행하지 않는다. 상업공간에서는 늘상하는 마감방식인데 이유는 나도 잘모르겠다. 밑작업이 조금 고되긴하지만 가벽방식보다 훨씬 안정적인 방식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목공사 비용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물론 결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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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9일2분 분량


부천 중동_ 팰리스카운티@ 33py
부천 중동_ PALICE COUNTY@ 33P 해당공간은 평형에 비해 서비스공간은 넓게 나온편이지만 주방이 작은편이다. 기존에는 900*900크기의 냉장고가 주방에 나와있어서 주방이 더좁아보였다. 다행히 발코니공간에 700조금넘어가는 깊이의 공간이 있어서 그곳에 냉장고를 넣을 수 있었다. 그렇게 해서 냉장고가 없어진 주방은 한결 넓어보이게 계획할 수 있었다. 클라이언트께서는 주방 외창쪽에 유리블럭을 원하셨는데 해당회사홈페이지 및 다른 사례들을 살펴보니 단열에는 큰 문제가 될것같지 않아서 그렇게 하였고, 유리블럭 좌측 환기를 위한 시스템 프로젝트창을 두었다. 해당아파트는 전실공간이 전용공간에 포함되어 전실을 확장시켰고 방화문 우측에 간이 신발장을 계획했다. 기존신발장 자리는 절반정도되는 너비공간이 꽤 깊었다. 물론 신발장용도로 사용도 가능하지만 이외 큰 짐들도 넣을수 있을 만큼의 깊이었다. 그래서 수납장의 깊이도 구조에 따라 계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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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9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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