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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베이 구축 아파트 현관 이해하기
2베이 구축 아파트 현관 이해하기 * 2베이 구조의 구축 아파트를 마주할 때마다 늘 같은 지점에서 고민이 시작된다. 현관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가 아니라, 이 집에서 현관이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는 게 자연스러운지에 대한 고민이다. 최근의 아파트들은 대부분 통로형 현관을 기본으로 한다. 현관문을 열면 좌우가 가구와 벽으로 막혀 있고, 정해진 동선을 따라 안쪽으로 이동하게 된다. 외부와 내부가 명확히 구분되고, 집에 들어오기 전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완충 공간이 생긴다. 이 구조 안에서는 신발장도, 수납도, 벽도 모두 제자리를 찾는다. 애초에 그렇게 설계된 공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2베이 구축 아파트는 출발점부터 다르다. 현관문을 여는 순간 거실이 바로 보이도록 만들어진 구조이고, 빛과 시선이 막힘없이 안쪽으로 흐른다. 이건 부족해서 생긴 문제가 아니라, 그 시대의 주거 방식과 공간 활용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다. 그래서 이 구조를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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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3분 분량


인천연수구_풍림2차아파트
인천 동춘동_PUNGRIM 2nd APARTMENT 15P TYPE: LIVING SPACE LOCATION: 인천 연수구 동춘동 FLOOR AREA: 49.5 ㎡(15PY) DATA OF COMPLETION: 2025.7 TEXTURE: 레놀릿필름, 베네치안스타코, LG디아망벽지, 세라믹포세린타일 * 작업실에서의 2시간가까이 한 첫미팅이 끝났다. 그리고, 인사차 나갔는데 차가 없었다. 내 작업실은 김포 변두리에 있어서 차가 없으면 접근이 쉽지 않은 곳인데 차가 없어 클라이언트께 여쭈어보았다. "택시타고 왓어요^^" 어머.. 인천 동춘동에서 김포작업실까지 택시타고 온 것이다. 너무 감사하고 미안했으며, 공사가 된다면 성심성의껏 해드리리라 생각하며 부담되지 않는 지역?까지 모셔다드렸다. * 약 30년 된 동춘동 풍림아파트는 전용 약 15평 규모로, 현관에 들어서면 좌측에 욕실이 위치하고 그 욕실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방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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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일4분 분량


안양 평촌동_ 초원대원@ Concept Design
안양 평촌동_ 초원대원@ CONCEPT PLAN 안양평촌에 위치한 초원대원아파트 32평 인테리어 디자인이다. 초원대원아파트와 같은 구조는 이쁘게 나오는 케이스가 드문 편인데 나는 이런 현장이 더 많은 관심과 집착이 생긴다.이번 프로젝트는 내가 평소 초원아파트구조에 대한 생각과 코리안모던컨셉, 공간적 미학에 대한 고민을 하여 계획하였다. 해당현장은 현관실이 따로 존재하지 않고 거실속에 귀속되어 있으면서 바닥레벨차이로 인해 현관의 존재감이 드러난다. 그런데 이를 규정하고자 해서 칸막이와 같은 장치를 하게 되면 거실이 너무 좁아보이는 느낌이 있어 올바른 선택지는 아닌 듯 보인다. 나는 반대로 생각하였다. 현관실의 존재를 좀더 희미하게 만들어서 '거실'의 일부로 만들었다. 그 장치가 거실과 현관 경계를 절벽으로 레벨차이를 둔 기존 방법이 아닌 사선처리한 부분이다. 그리고 기존 신발장은 가감히 삭제하였고, 약간의 신발류를 놓을 수 있는 공간과 디스플레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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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8일1분 분량


안양 평촌동_ 초원대원@ Concept Design
안양 평촌동_ 초원대원@ 30P CONCEPT PLAN 안양평촌에 위치한 초원대원아파트 32평형 인테리어 디자인이다. 이와 같은 평면구조는 대략적으로 20년정도 지난 아파트들이 많다. 현관에 들어서면 바로 거실이 나오고 좌측 또는 우측에 신발장이 돌출되어 있다. 돌출된 신발장을 지나면 작은 방이 나오고 그 뒤로 크지 않은 주방공간이 나오는 평면구조이다. 그래서 해당구조의 아파트는 현관 및 거실 레이아웃과 효율적인 주방동선을 구성하는 것이 쉽지 않은 형태이기도 하다. 보통의 경우에는 현관의 둘레로 칸막이를 세우고 중문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이번 평면레이아웃의 핵심은 거실과 현관을 하나의 공통분모로 통분하는 작업이다. 거실과 현관의 바닥텍스쳐를 같은 소재로 하고, 그 경계를 사선처리해서 공간적 상징성을 흐리게 만들어 현관과 거실영역을 통합해 좀더 넓어보이고 개방적인 느낌으로 만들었다. 답답해보이는 현관의 키큰 신발장은 가감히 없앴다.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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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8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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