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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의 성질: 내수성 그리고 마그네슘
재료의 성질: 내수성 그리고 마그네슘보드 내수성이란 무엇일까? 글자 그대로 풀이하자면 물에 견디는 성질을 가졌다는 뜻이다. 하지만 현장에서 이 용어는 종종 방수나 발수와 혼동되곤 한다. 방수는 물을 아예 차단하는 것이고, 발수는 물을 튕겨내는 성질을 말한다. 하지만 내가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 내수성은 그들과는 결이 다르다. 물을 받아들이고 머금더라도 그 안에서 썩거나 부서지지 않고 제 성질을 유지하며 버텨내는 힘, 그것이 바로 내수성의 본질이다. 우리 주변 건물을 보면 화강석 판석이 외벽에 붙어 있는 모습을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다. 사람들은 흔히 이 돌들이 방수가 잘 되기 때문에 외벽에 붙였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화강석은 물을 굉장히 잘 먹고, 또 곧 잘 내뿜기도 한다. 화강석을 포함한 석재류 대부분은 방수성보다는 내수성을 가지고 있다. 방수 재료도 아닌 돌을 왜 건물에 붙이느냐고 묻는다면, 보통의 벽은 물을 아예 막는
syordan6
8시간 전3분 분량


물이 묻고, 시간이 말한다 - 보드 3종 비교테스트
물이 묻고, 시간이 말한다 - 보드 3종 비교테스트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마그네슘 보드, 방수석고보드, 석고보드의 내수성테스트를 해보았다. 영상을 찍기전 몇번의 시행착오가 있긴 했지만 최종 테스트는 약 5분정도 진행한 것같다. 더 진행하지 않은 이유는 물을 아무리 부어대도 셋다 멀쩡햇기 때문이다.ㅎ.. 아마 좀 더 오래 부으면 일반석고 부터 슬슬 내려갈 것같은 느낌이긴 했지만 더 테스트하지는 않았고, 젖은 정도와 젖었을때의 인장력테스트를 해보았다. 마그네슘보드는 흠뻑 젖은 느낌이긴 했지만 인장력은 건조상태일때와 큰 차이를 못느꼈다. 방수석고보드는 예상외로 툭 하고 떨어졌는데, 갈라진 단면을 보면 크게 젖어있지 않은 것을 볼 수 있다. 아마도 종이가 젖으면서 석고를 잡아주는 힘이 부족해 끊어진 것이 아닐까 예상해 본다. 일반석고는 눌렀을때 영상에서보듯 끈질기게 버티다가 마지못에 찢어지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단면을 보면 흠뻑 젖어있는 것을 볼 수 있
syordan6
2025년 11월 11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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