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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베이 구축아파트인테리어의 효과적인 센서조명 설치
2베이 구축아파트인테리어의 효과적인 센서조명 설치 일산 2베이 구축아파트 후곡마을인테리어는 현관문을 여는 순간 집의 구조가 거의 그대로 드러난다. 현관과 거실이 분리되지 않은 채 한눈에 들어오고, 시선은 막힘 없이 집 안쪽으로 흘러간다. 겉으로 보면 개방적인 구조처럼 보이지만, 이 개방감은 또다른 선택으로 전혀 다른 인상을 만들기도 한다. 중문과 전화박스가 더해지는 순간, 실제 면적과 상관없이 거실은 눈에 띄게 좁아 보이기 시작한다. 공간이 잘려 나간 것도 아닌데, 시선이 멈추고 숨이 막히는 느낌이 먼저 온다. 그래서 나는 2베이구축아파트 인테리어구조에서는 중문과 전화박스를 하지 않는 편이다. 방음이나 단열이 걱정되는 경우에는 다른 방법을 선택한다. 방화문을 교체하는 방식이다. 요즘은 단열 성능을 갖춘 방화문도 나오고, 무엇보다 2베이 구축 아파트는 사용승인 후 최소 25년 이상 지난 경우가 많다. 시기적으로도 방화문 교체를 고민할 때가 된 집
syordan6
8시간 전2분 분량


2베이 구축아파트, 입구를 변경한한 새로운 욕실레이아웃
2베이 구축아파트, 입구를 변경한한 새로운 욕실레이아웃 얼마 전 공사를 마친 일산 후곡마을의 욕실 레이아웃 변경 공사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후곡마을은 오래된 2베이 구조의 구축 아파트로, 현관문을 열면 정면에 욕실문이 바로 보이는 전형적인 평면을 가지고 있다. 2베이 구조는 공간이 단순하여여 개방감의 장점이 있지만, 동시에 현관에 들어서는 순간 집 안의 풍경이 거의 그대로 드러난다는 특징도 함께 지닌다. 이런 구조에서는 무엇을 더 채울 것인가보다, 어디서 시선을 한 번 정리해줄 것인가가 중요해진다. 그 지점 중 하나가 욕실문이다. 욕실문이 현관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는 구성은 공간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편안한 장면이라고 보긴 어렵다. 그래서 이번 현장에서는 욕실 도어의 위치를 작은방 방향으로 옮기고, 그에 맞춰 욕실 전체 레이아웃을 다시 구성하는 선택을 했다. 기존 욕실은 거실 쪽에서 문을 열면 좌측부터 변기, 세면대, 샤워공간이
syordan6
1월 16일3분 분량


2베이 구축 아파트 현관 이해하기
2베이 구축 아파트 현관 이해하기 * 2베이 구조의 구축 아파트를 마주할 때마다 늘 같은 지점에서 고민이 시작된다. 현관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가 아니라, 이 집에서 현관이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는 게 자연스러운지에 대한 고민이다. 최근의 아파트들은 대부분 통로형 현관을 기본으로 한다. 현관문을 열면 좌우가 가구와 벽으로 막혀 있고, 정해진 동선을 따라 안쪽으로 이동하게 된다. 외부와 내부가 명확히 구분되고, 집에 들어오기 전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완충 공간이 생긴다. 이 구조 안에서는 신발장도, 수납도, 벽도 모두 제자리를 찾는다. 애초에 그렇게 설계된 공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2베이 구축 아파트는 출발점부터 다르다. 현관문을 여는 순간 거실이 바로 보이도록 만들어진 구조이고, 빛과 시선이 막힘없이 안쪽으로 흐른다. 이건 부족해서 생긴 문제가 아니라, 그 시대의 주거 방식과 공간 활용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다. 그래서 이 구조를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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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3분 분량


욕실 실리콘은 왜 쏘는걸까?
욕실 실리콘은 왜 쏘는걸까? * 우리는 욕실 어딜가나 타일과 타일이 직각으로 만나는 코너부분에 실리콘작업이 되어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런데 이곳은 언제부터 왜 실리콘을 쏘게 된 것일까? 지금도 이곳저곳에서 코너부위에 실리콘이 아닌 일반 시멘트 줄눈으로 시공된 공간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 나 또한 불과 2021년전까지만 해도 실리콘이 아닌 일반 '시멘트 줄눈'으로 시공했었다. 이유는 실리콘이 너무 보기 싫은 이유였다. 하지만 실리콘과 달리 일반 시멘트 줄눈은 이탈가능성이 있어 타일의 재질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실리콘은 약 2010년쯔음에 시작된 시멘트줄눈의 이탈이슈로 인해 나온 방안이었으며, 곰팡이 방지 기능이 있는 '바이오실리콘'이 없던 그 때는 일반실리콘을 사용해왔으나 바이오실리콘이 나온 이후로 현재는 대부분의 업체들이 이 실리콘을 사용 중이다. 그럼, 시멘트 줄눈은 코너부분에 왜 이탈이 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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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5일2분 분량


인천연수구_풍림2차아파트
인천 동춘동_PUNGRIM 2nd APARTMENT 15P TYPE: LIVING SPACE LOCATION: 인천 연수구 동춘동 FLOOR AREA: 49.5 ㎡(15PY) DATA OF COMPLETION: 2025.7 TEXTURE: 레놀릿필름, 베네치안스타코, LG디아망벽지, 세라믹포세린타일 * 작업실에서의 2시간가까이 한 첫미팅이 끝났다. 그리고, 인사차 나갔는데 차가 없었다. 내 작업실은 김포 변두리에 있어서 차가 없으면 접근이 쉽지 않은 곳인데 차가 없어 클라이언트께 여쭈어보았다. "택시타고 왓어요^^" 어머.. 인천 동춘동에서 김포작업실까지 택시타고 온 것이다. 너무 감사하고 미안했으며, 공사가 된다면 성심성의껏 해드리리라 생각하며 부담되지 않는 지역?까지 모셔다드렸다. * 약 30년 된 동춘동 풍림아파트는 전용 약 15평 규모로, 현관에 들어서면 좌측에 욕실이 위치하고 그 욕실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방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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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일4분 분량


SEONGNAM DESIGN COMPANY
SEONGNAM DESIGN COMPANY
syordan6
2025년 11월 13일1분 분량


안양 평촌동_ 초원대원@ Concept Design
안양 평촌동_ 초원대원@ CONCEPT PLAN 안양평촌에 위치한 초원대원아파트 32평 인테리어 디자인이다. 초원대원아파트와 같은 구조는 이쁘게 나오는 케이스가 드문 편인데 나는 이런 현장이 더 많은 관심과 집착이 생긴다.이번 프로젝트는 내가 평소 초원아파트구조에 대한 생각과 코리안모던컨셉, 공간적 미학에 대한 고민을 하여 계획하였다. 해당현장은 현관실이 따로 존재하지 않고 거실속에 귀속되어 있으면서 바닥레벨차이로 인해 현관의 존재감이 드러난다. 그런데 이를 규정하고자 해서 칸막이와 같은 장치를 하게 되면 거실이 너무 좁아보이는 느낌이 있어 올바른 선택지는 아닌 듯 보인다. 나는 반대로 생각하였다. 현관실의 존재를 좀더 희미하게 만들어서 '거실'의 일부로 만들었다. 그 장치가 거실과 현관 경계를 절벽으로 레벨차이를 둔 기존 방법이 아닌 사선처리한 부분이다. 그리고 기존 신발장은 가감히 삭제하였고, 약간의 신발류를 놓을 수 있는 공간과 디스플레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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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8일1분 분량


안양 평촌동_ 초원대원@ Concept Design
안양 평촌동_ 초원대원@ 30P CONCEPT PLAN 안양평촌에 위치한 초원대원아파트 32평형 인테리어 디자인이다. 이와 같은 평면구조는 대략적으로 20년정도 지난 아파트들이 많다. 현관에 들어서면 바로 거실이 나오고 좌측 또는 우측에 신발장이 돌출되어 있다. 돌출된 신발장을 지나면 작은 방이 나오고 그 뒤로 크지 않은 주방공간이 나오는 평면구조이다. 그래서 해당구조의 아파트는 현관 및 거실 레이아웃과 효율적인 주방동선을 구성하는 것이 쉽지 않은 형태이기도 하다. 보통의 경우에는 현관의 둘레로 칸막이를 세우고 중문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이번 평면레이아웃의 핵심은 거실과 현관을 하나의 공통분모로 통분하는 작업이다. 거실과 현관의 바닥텍스쳐를 같은 소재로 하고, 그 경계를 사선처리해서 공간적 상징성을 흐리게 만들어 현관과 거실영역을 통합해 좀더 넓어보이고 개방적인 느낌으로 만들었다. 답답해보이는 현관의 키큰 신발장은 가감히 없앴다. 대신
syordan6
2023년 1월 18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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