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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정발산동_ Dream Palace 75py

일산 정발산동에 위치한 75평 정발건영9단지 드림팰리스 현장주변엔 키큰 아파트들이 별로 없고 대부분 4층정도 되는 빌라나 그외 건축물들이 대다수인 마을이다. 주변엔 또 카페거리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가끔씩 들리는 곳이기도 하다.기존 부부침실을 그대로 사용한다 하셨고 바로 옆에 있던 방을 아이들방으로 사용, 그리고 아이들 방에서 문을열면 작은 방이 또 나오는데 그곳은 드레스룸으로 사용하실예정이라 하셨다. 드레스룸과 아이들 방 사이에는 통로쯤되는 작은방이 또 있는데 그곳에는 큰 화장실이 있다. 매우 이색적인 구조이다. 처음 들어가면 마치 양파껍데기 벗기는 느낌이 든다. 그 통로쯤 되는 방의 건축도면을 보니 조적조로 되어 있었다. 사실 그 외 많은 부분이 조적조나 alc조로 되어있는 건축물이다. 여러용도로 많은 가능성을 가진 공간이라 볼 수 있다.암튼 그래서 거실에서 통로쯤되는 방쪽으로 철거를 하여 출입통로를 확보하고 그 방은 파우더룸으로 만들었다. 거실 중간에 있는 방은 개구부가 매우커서 개방감이 좋다. 이방은 서재로 사용예정이라 하셨다. 그래서 서재방의 도어는 큰 양개간살도어로 계획하였다. 그 뒤쪽으로 발코니에 워시타워 놓기를 원하셨는데 욕실배관에서 따와서 연결시켰다. 출입구 정면 방은 아이들 공부방이다. 그옆으로 있는 길쭉한 공간이 주방이다. 여러 각도로 가구들을 배치해보았지만 현재 레이아웃이 가장 이상적인 배치였다. 다이닝룸에 있는 발코니는 굳이 확장시키지는 않았다. 기존 반확장되어 있던 거실은 확장시켜서 윈도우시트를 계획했다. 참고로 건영빌라는 확장을 하더라도 난방관확장을 못하게 되어 있다. 우수관도 가려도 되지만 추후 관리 가능케 만들어야 한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평소에 올라갈일 없다 하여 포켓형태의 슬라이딩도어로 계획했고, 계단 둘래로 다 벽체를 만들고, 계단실 하단으로 통할 수 있는 간결한도어를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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